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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작소식
제목 놀작 바로알기 ⑧ 글로벌 시대의 유아미술 교육의 방향은
등록일 2019.05.09 조회수 2977


봄 햇살이 따뜻했던 오늘

저는 대한민국 서울 놀작마이아트 본사에서




베트남 나트랑에 계신 원장님 한 분과

안부를 묻고 다음 주 금요일 일본에서의

놀미동 행사에 대한 의논을 했습니다.




또 다른 원장님은 중국 하얼빈에서

관광을 하며 저에게 자랑하듯

사진을 마구 투척해주셨죠





그리고 미국 가입 희망 원장님과 카톡으로

Torrance 지역 개설 상담을 진행하구요

IT 기술 발달로 세계의 거리는

실시간 수준으로 좁아졌습니다.

24시간 소통 가능한 세상입니다.

5G 기술의 활용성이 확대되면

real time 교사 교육은 물론

강사를 앞에 둔 듯 한 강의도 가능해지겠지요.

글로벌 시대,

우리에겐 자유로운 해외 여행 정도의

경험에 불과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겐 어떨까요.

왜 놀작마이아트는 글로벌 시대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반드시 미술교육이

필요하다 주장하는 것일까요?





유아미술이라는 작은 영역에서도

글로벌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입니다.

국내시장이 협소해 해외를 바라볼 수 밖에 없지만,

한국의 문화 콘텐츠가 주목받으면서

유아미술 교육 콘텐츠도 세계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 선두에 놀작마이아트가 있습니다.

세계로의 도전,

그 이유는 가능성때문 입니다.

어학연수 1년씩은 다녀오는

지금 세대 청년들이 언어의 벽을

허물어 가고 있다면

다음 세대 우리 아이들은

더 강력한 IT 기술과 마인드로

문화의 벽을 허물고

세상 모두와 친구가 되겠지요.

스타벅스에서 커피마시고 공부하고,

IKEA에서 가구를 사서 조립하면서

북유럽 스타일을 공감하고

COSTCO에서 물건을 사며

어디에서 만들었는지 보다

소비 스타일을 따라가는 만족감이

서울이 LA같고 LA가 상해같은

친밀감을 만들어 문화의 벽을 허물어 나가겠죠.




공통된 경험을 한다는 건

묘한 연대감과 편안함을

제공해줍니다.

마치 낯선 도시에서

스타벅스를 만날 때 처럼요.

놀작마이아트도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관찰 방법의

유아미술 수업 경험으로

세계를 바라는 시선의 동질성

똑같은 방식으로 보는 것이 아닌

다양한 시선으로 보는 것에

편안함을 느끼고

그 시선에 동의하고

서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경험에 익숙하도록 하려합니다.




놀작마이아트의 유아미술 콘텐츠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이유는

잘 그리는 기법에 대한 교육이 아니라

잘 보는 것에 대한

미술교육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방법론을 구체화하여

일정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실력

때문에 인정받는 것입니다.

잘 그리는 것은 원래

서양 애들이 더 잘하죠

파인아트 Fine art라는 말

유럽 거쳐 미국으로

미국에서 일본으로

일본에서 우리에게 온 단어입니다.

그래서 파인아트 콘텐츠로

글로벌화 혹은 수출 하겠다는

타 회사들의 노력은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없음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놀작마이아트는

그래서

넌 미술하니와 차별화된

난 놀작해로 자신있게

이야기하고 그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보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놀작마이아트의 체계적이고

든든한 유아미술 콘텐츠

선생님에게도 확실한 힘이 됩니다.

놀작마이아트는 지금

세계 최초로 1000호점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입 상담은 본사

또는 각 지사로 하심되요.


사업설명회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http://www.noljakmyart.com/open/presentatio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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