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의 큰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참가하여 뜨거운 관심과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체험 수업, 바이어 상담, 언론 인터뷰, 브로슈어 배포까지
모든 면에서 한층 더 성장한 놀작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바이어 상담건이 2024년에 비해 30% 증가하고,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과
현지 바이어, 한인 창업 희망자들까지
가맹 상담의 줄이 이어졌습니다.
걱정했던 언어의 장벽은 이번에도 놀작 앞에서 무력했습니다.
그저 재미있고 몰입도 높은 크키크 수업 앞에서,
언어는 오히려 사소한 요소였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4일동안 7타임 수업에
120여명의 아이들이 참여하여
높은 만족도와 함께
학부모 90%가 프로그램 등록 희망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이런 교육은 처음 봐요.”
“이 프로그램을 우리 아이도 해주고 싶어요.”
무엇보다 “수업이 너무 짧아 아쉽다”는 피드백은
놀작 수업의 몰입감과 감동을 그대로 보여주는 증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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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작 부스를 찾은 것은
관람객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베트남의 방송, 잡지, 교육 전문 기자들까지
놀작의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인터뷰와 촬영 요청이 줄을 이었습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준비한 브로슈어 2,000장 전량 소진할 정도의 높은 관심과
부스를 방문한 수많은 학부모와 바이어들의 반응은
놀작의 브랜드 파워를 증명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베트남은 아직도 드로잉 중심의 회화 교육이 주류입니다.
하지만 놀작은 ‘생각하는 관찰과 창의적인 표현'이라는
전혀 새로운 접근으로
그들과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유아미술 1위’,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는 다시 확인했습니다.
문화도 언어도, 놀작 앞에서는 장벽이 될 수 없습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 즐거운 수업, 그리고 아이 중심의 철학.
이 모든 것이 모여 놀작을 ‘글로벌 유아미술 브랜드’로 만들고 있습니다.
놀작마이아트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아이들에게 미술교육의 진짜 가치를 전하겠습니다.